'건국대학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나통 초등학교 학생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제의료봉사단체 (사)더에이치희망플러스와 용인시장학재단 자문위원회가 공동 주관, 라오스 방비엔 나통 초등학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추진하였다. 나통 초등학교는 방비엔 지역, 오지 초등학교(5~10세)로 학생 수는 100여 명, 선생님은 20여 분이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위생환경과 학습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용인시장학재단 자문위원회 10여 명이 모두 자비를 부담하고, 또 뜻을 모아 축구공 50개, 학용품 100명분의 기념품과 1,000달러의 비용을 학...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박정일)은 30일 데이터드리븐 컨소시엄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연구개발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컨소시엄 주관인 ㈜데이터드리븐과 한국핵심역량교육학회, 열리사이버대학교, 아이스크림에듀, 건국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사업 중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학습진단) AI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2023년 5월부터 2026년까지 약 4년 ...
건국대학교 신순영 교수팀이 아토피 등 피부 염증 환경에서 피부장벽이 손상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 사진 : 건국대학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건국대학교는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신순영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 연구팀이 아토피 등 피부 염증 환경에서 피부장벽이 손상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12.779)’에 이달 초 온라인 게재됐다. 건강한 피...
수상자들이 건국대학교 2022학년도 개교 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건국대학교는 13일 교내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교수·학생·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2031년 창학 100년을 향한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전영재 총장은 대학 평가 순위 상승, 각종 재정 지원 사업 선정 등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중장기 발전 전략인 ‘파이오니어 건국 2025(PIONEER KONKUKU 2025)’의 발전 목표를 향한 노력을 강조했다. ...
건국대학교 HK+사업단이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에 참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소장 신인섭) 산하 HK+ 인문교양센터가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는 2021년 5월 21일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오프닝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베니스 현지 전시와 함께 가상 캠...
유정수 교수팀, 간암 유발 유전자 기전 규명. 자료제공 :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유정수 교수 연구팀이 종양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SMARCB1’이 간암에서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이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전략도 함께 제시했다(논문명: Nucleoporin 210 Serves a Key Scaffold for SMARCB1 in Liver Cancer). 한국연구재단(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사진출처 : 건국대학교 홈페이지 (서울=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건국대학교에서는 “대표브랜드인 KIT는 교수연구역량, 전임교원 강의비율, 장학금 수혜율 및 교수대비 학생 수 등에서 건국대 내는 물론 전국에서 최고수준을 지향하고 있으며, 영어강의비율, 산업현장 연계과목, 4+1 대학원 연계 제도 등 새로운 학사제도를 적요와여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한혁수 교수(미래에너지공학과) 연구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기존 백금 소재보다 60%가량 저렴하면서 ...
건국대 김일랴 학생, 3천만원 생활비 지원한 호반건설 회장에 편지 "저를 장학생으로 뽑아주셔서 경제적 고민보다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훗날 열심히 사는 학생들을 돕겠습니다."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에게는 정성스레 꾹꾹 눌러 쓴 한 여학생의 손편지가 전해졌다.30일 건국대학교에 따르면 편지의 주인공은 청운의 꿈을 품고 한국에 온 고려인 여학생 김일랴(23·여)씨였다. 김씨는 고려인 2세 아버지와 키르기스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작년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자란 ...
지난 9월 규모 5.8의 강력한 지진이 경북 경주를 흔든 이래 보령, 수원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지진 등 자연재해와 관련 도로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대한 선제적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상사례 및 유지관리방안’을 주제로 제3회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도로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전문가, 도내 31개...
눈에 띄는 스펙 없어도 비교과 활동하며 느낀 점 구체적으로 어필하면 '승산'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대입 수시모집에서 비교과 활동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눈에 띄는 '스펙'을 가진 학생만 승산이 있다는 오해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는 수험생들이 많다.그러나 입시전문가들은 이 전형이 특정 분야에 뛰어난 소질이 있거나 비교과 관리를 꾸준히 잘해온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201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의 '대세'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